금강 큰 스님과 나의 인연......

출처 광명선원 백팔사경회 회원
http://cafe.daum.net/okyeo

저의 집은 대대로 불교 집안 입니다

젊을땐 일년에 두 세 번 절에 갔지만
불교 진리를 몰라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
1997년 스님과 인년이 되어불교 대학에서
화엄경 금강경 법화경 을 금강 스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기쁜 마음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이 살았다고 했는데 스님 넘 열심이 사시는 모습 뵙고
다시 내인생을 정검 하게 되어 습니다

삶이 힘들고 버거울때 스님은 나의 힘이였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다보니 큰일이나  어러운 일이 있을때
꿈에 스님께서 나오셨서 용기와 힘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이 힘이되고 의지가 되었으며
스님만 꿈에 나타나면 모든일이 잘 해결 되었 습니다

신기한 일은 그때는 절 지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꿈에 절을 지어 스님이 주지로 입명 되는꿈을 꾸었을땐
스님이 만약 절을 지으면 작은 보탭이나마 힘것 도우라는 암시 였나봐요.

또 스님 계서  몸이 많이 편찮으셨서 걱정을 했는데
밤마다 스님이 돌아 가셨서 울다깨면 꿈이 였습니다

소인 생각에도 우리 스님 쾌차 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역시나 요즈음 얼마나 건강 하셨서 넘 좋습니다                                                                                           
우리 금강 큰스님 108사경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신도들게 광명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저는 108사경 쓰기 시작 하면서 며느리 결혼 7년만에 손자도 보고
막내 결혼도 10월 23일 하게 되고 좋은 일이 빵빵 터집니다
이 모두가 조상 천도제 108사경 기도 공덕 입니다
오래 하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
감사 합니다 .성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