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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의 장례식장 부산절 천도제 광명선원 오늘의 명상 명언 천도제 초파일연등 부모조상 납골봉안당 부산 광명선원 김해절 사찰 대법륜사 향기로운 글 오늘의 명언 작은아버지의 장례식장 평생 공무원으로 지내시다가 얼마 전 노환으로 돌아가신저희 작은아버지는 가난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셔서 본인의 꿈보다 부모님의 권유로 공무원으로 몸 바쳐 일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시고 은퇴하신 지 꽤 오래되셨는데도생전에 주변 분들에게 덕을 쌓으셨던 작은아버지의 장례식장은 조문객으로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조문객으로 시끌벅적한 장례를 치르는 중 한 노숙인이 작은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아왔습니다. 일반 조문객과 다른 모습에 모두 흘끔흘끔 쳐다보고 있을 때상주인 사촌 형이 먼저 다가가 안내했습니다. 그러자 그 노숙인이 사촌 형에게 말했습니다."제가 처지가 이래서 .. 더보기
페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이모티콘 무료 광명선원 김해절 대법륜사 불교대학 극락납골당 올림픽 소식 부산절 광명선원 김해절 대법륜사 천도제 불교대학 극락납골당에서는2018 평창 동계페럴림픽 대회 안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8 평창페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두배의 열정! 두배의 감동! 2018 평창 페럴림픽대회는 모든사람에게는 동등한 권리가 있으며 장애를 뛰어넘은 페럴림픽의 의미와 성공이 진정한 올림픽의궁극적 완성이며 의미를 뜻합니다 2018년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 반다비(Bandabi)는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반다비'의 '반다'는 반달가슴곰의 반달을 의미합니다 '-비'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다비는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이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 더보기
부산김해절 흰둥이 강아지 대법륜사 향기로운 글 오늘의 명언 부산절 광명선원 김해절 대법륜사 향기로운 글 흰둥이 강아지 어느 시골 장터에서 할아버지가 강아지들을 팔고 있었습니다.흰둥이, 검둥이, 누렁이, 점박이 등 각자의 생긴 대로 이름을 가진포동포동한 강아지들이 꼬물꼬물 움직이며 까맣고 동그란 눈망울을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 강아지들을 한참 구경하던 한 여학생이 흰둥이 한 마리를 들어 올리며 이 강아지를 사고 싶다고 할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이고. 그 녀석이 왜 여기 끼어있지?그 강아지는 다리가 아픈 애라서 팔지 않고 내가 키우려고 해.여기 튼튼한 다른 강아지를 천천히 골라봐." 하지만 소녀는 다리가 아픈 이 하얀 강아지를사고 싶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래? 학생 그럼 돈은 안 받을 테니 그냥 데려가.아픈 녀석 키우기 힘들 테지만 잘 보살펴 주고." 인심.. 더보기
김해 대법륜사 불교대학 금강스님 강의 영상 (2018.01.24)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거룩한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불교를 잘 배우면 앞길에 광명이 열립니다 부산 광명선원 김해 대법륜사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불교대학 금강스님 강의 영상입니다 대학 과정 : 불교 기초 교리 5개월 (2017.9.20 개강) 교육 시간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30분대학 장소 : 김해 대법륜사 교육 내용 : 예불 : 한글 예불문, 한글 반야심경교육 강의 : 대법륜사 회주 금강스님 강의수강료 : 5개월 5만원 (수시 모집중)수강문의 : 대법륜사 종무소 055-324-5457 조상천도 능엄주 기도 명문도량 부산 광명선원 (051) 503-5457, 504-6017 조상천도 금강경 법문 명문도량 김해 대법륜사 (055) 324-5457, .. 더보기
11/27 김해 절 대법륜사 가장 낮은 자세 오늘의 좋은글 명언 11월 27일 오늘의 좋은글 명언 김해 절 대법륜사 부산 광명선원 가장 낮은 자세 어느 날 제 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대답했습니다."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자식은 자식다우면 됩니다. 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모든 일이 잘 된다는 뜻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정말 쉬운 법칙인데, 사람들은 왜 그 법칙을 지키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착각' 속에 있습니다.백성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왕입니다.그래서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인데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회사의 사장도, 정치인도, 종교인도,한 집안의 가장.. 더보기
마음 성형 김해절대법륜사 부산절광명선원 좋은글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부산 절 광명선원 김해 절 대법륜사3월 29일 오늘의 힐링 향기로운 좋은 글 - 마음 성형 - 禮記에 曰 玉不琢이면 不成器하고人不學이면 不知義니라여기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옥을 다듬지 않으면 그릇을 이루지 못하고사람은 배우지 않으면옳음을 알지 못한다-명심보감 근학편에서- 마음속에 다이아 몬드 광산이 있습니다.겉으로 보기엔 옷의 중요하지만옷보다 육체가 더 중요하고몸 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은우리들 몸을 운전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 마음을 옥같이 잘 다듬어 나아가면건강하고 그 마음의 광채가 우리 이웃을아름답게 만들게 됩니다. 얼굴 성형에 신경을 쓰기 보다, 자꾸 비뚤어지려는 마음 성형, 바로세우는 거 어떻습니까? 화창한 봄, 행복하세요.. 더보기
3월17일 김해절 대법륜사 오늘의 힐링 좋은글 -사랑받은 기억- 부산 절 광명선원 김해 절 대법륜사3월 17일 오늘의 힐링 향기로운 좋은 글 1865년 겨울밤 웨일즈 언덕,한 여인이 어린아이를 안고 언덕을 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더니 주변을 새하얀 눈으로 뒤덮었다. 여인은 눈보라에 길을 잃었고, 아무리 외쳐도 도와줄 수 있는 이 한 명 없었다. 다음 날 날이 밝자 눈보라는 그치고 건초를 옮기는 한 남자가 웨일즈 언덕을 넘고 있었다.언덕을 거의 지날 때쯤 남자가 무언가 발견했다.속옷 차림으로 얼어 죽어있는 여인이었다. 놀랍게도 여인은 아이에게 자신의 겉옷을 말아 감싸 안은 채 숨을 거뒀다. 사람들이 그 겉옷을 벗기자 어린아이가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어 아이를 감싸 추위에 살아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더보기
3월16일 김해절 대법륜사 오늘의 힐링 좋은글 -꽃향기 같은 마음- 부산 절 광명선원 김해 절 대법륜사3월 16일 오늘의 힐링 향기로운 좋은 글 *** 꽃향기 같은 마음 *** ● 향기로운 마음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바라봐 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 더보기
3월 08일 부산김해 절 대법륜사 힐링 좋은글 향기로운 글 -굳어진 토양- 부산 절 광명선원 / 김해 절 대법륜사3월 08일 오늘의 힐링 좋은글 향기로운 글 한 수도원에서 나이 많은 수도사가 정원에서 흙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수도원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젊은 수도사가 그에게 다가왔습니다.그는 수도사들로부터 '거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었습니다. 나이 많은 수도사가 후배 수도사에게 말했습니다."이 단단한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 수도사가 물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물은 옆으로 다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나이 많은 수도사는 옆에 있는 망치를 들어 흙덩어리를 깨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부서진 흙을 모아 놓고 젊은 수도사에게 다시 한 번 물을 부어보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물은 잘 스며들었고 부서진 흙이 뭉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이 든 수도사가 젊은 수도사에게 .. 더보기
3월 07일 부산 김해 절 대법륜사 힐링 좋은글 향기로운 글 -작은 거인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부산 절 광명선원 / 김해 절 대법륜사3월 07일 오늘의 힐링 좋은글 향기로운 글 작은 거인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아시나요(실화) 임기종씨는 40년이 넘도록 설악산에서 지게질만 한 지게꾼이다. 키가 160cm도 되지 않고, 몸무게는 60kg도 나가지 않는다. 머리숱은 듬성듬성하고, 이빨은 거의 빠지거나 삭아서 발음까지 어눌한 사람이다. 그는 열여섯 살 때 처음으로 지게질을 시작한 이후 40년간 오직 설악산에서 짐을 져 나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삯을 받아서 정신지체 2급의 아내와 그 아내보다 더 심각한 정신장애를 가진 아들을 부양하고 사는 산 사나이다. 맨 몸으로 걸어도 힘든 산길을 40kg이 넘는 짐을 지고 날마다 산을 오르내린다. 하루에 적게는 4번, 많게는 12번이나 설악산을 오른다.설악산을 삶의.. 더보기
김해 대법륜사 절 좋은 글 법륜스님 희망편지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어떤 분이 저에게“사람은 왜 사는 걸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사람이 하루하루를 사는 데는 아무 이유가 없어요. 풀이 자라는 데 이유가 있나요? 토끼가 사는 데 이유가 있나요? 사람이 사는 것도 다 그냥 사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운지 괴로운지는 마음 씀씀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니까,‘왜 사느냐’는 올바른 질문이 아니고,‘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가 올바른 질문이에요.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냐?이건 얼마든지 길이 있어요.소원성취 108윤장대 도량 부산 광명선원 (051) 503-5457 , 504-6017 조상천도 명문도량 김해 대법륜사 (055) 324-5457 , 323-4996 노인전문요양원 불심원 요양원 (055) 322-5457 금강경 쓰기 백팔사경회 회원 .. 더보기